서울 곳곳 호우주의보…하천 29곳·증산교 하부도로 통제 중

최연진 기자 2025. 8. 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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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6시 30분을 기해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청계천, 안양천 등 서울 시내 전체 29개 하천의 출입이 통제됐다.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13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뉴시스

증산교 하부도로도 오전 6시40분부터 통제 중이다.

서울시는 강우 상황과 관련해 ‘주의’ 단계인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서울시 공무원 355명과 25개 자치구 3110명이 폭우에 대비한 상황근무에 투입됐다.

또 마곡2펌프장 등 빗물펌프장 31개소가 가동 중이다. 서울시는 “기상 상황과 하천·도로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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