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이 '천상 연예인' 인정한 두 사람
김진석 기자 2025. 8. 13. 08:47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유재석이 인정한 두 사람은 누구일까.
12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틈 친구’로 지진희·지석진이 출연했다.
지진희는 연기 활동을 시작하기 전까지 20년 가까이 살았던 동네와 과거 직업에 대해 "원래 사진 어시스트였다"고 밝혔다.
이어 "광고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온 당시 학생이던 송혜교를 보고 '너무 예쁘다.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전지현을 봤을 때도 "'와 이게 사람이야'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지진희의 이야기를 들은 유재석은 "진짜 천상 연예인이다 하는 사람이 있다"며 아이브의 장원영과 아스트로의 차은우를 꼽았다.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너는 어떻게 연예인이 됐냐"고 외모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고 유재석은 "형도 있지 않냐"고 받아쳤다. 지석진은 "나는 나쁘지 않지"라고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