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구성환, “父 건물 증여 받아…가난한 척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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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구성환이 재산 형성을 둘러싼 궁금증에 대해 "아버지에게 건물을 증여받았다"고 밝혔다.
구성환은 "이 건물에 사는 건, 아버지의 건물이기 때문이다. 왼쪽 반대쪽을 제가 2021년도인가 2022년도에 증여를 받았다. 그때 증여세는 당연히 다 냈다"면서 "굳이 방송에 나와서 제 과거사, 개인사를 이야기하는 게 참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두루뭉술 넘어갔는데 이렇게 (논란이) 커질지 몰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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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구성환이 재산 형성을 둘러싼 궁금증에 대해 “아버지에게 건물을 증여받았다”고 밝혔다.
구성환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방송나가고 난 후 많은 분들이 DM 주셨는데 제가 다 말씀드리겠다’는 제목의 해명 영상을 올렸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거주 중인 건물의 옥상에서 방수 작업과 안방 도배를 직접 하는 장면을 두고 “왜 집주인에게 문의하지 않고 직접 하느냐?”는 네티즌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구성환은 “이 건물에 사는 건, 아버지의 건물이기 때문이다. 왼쪽 반대쪽을 제가 2021년도인가 2022년도에 증여를 받았다. 그때 증여세는 당연히 다 냈다”면서 “굳이 방송에 나와서 제 과거사, 개인사를 이야기하는 게 참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두루뭉술 넘어갔는데 이렇게 (논란이) 커질지 몰랐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성환은 “아버지가 국가 유공자신데 뇌 쪽에 감마 치료를 받으신 후, 후유증으로 치매가 갑작스럽게 오셨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다세대 건물의 절반을 저한테 증여해 준 게 팩트”라며 “그래서 제가 옥상 관리도 해야 하고, 아버지가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으셔서…. 이게 다다. 아버지가 한평생 일하셔서 번 돈으로 아기 때 태어날 때 있던 가정집을 빌라로 바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성환은 일부 따가운 시선에 대해 “제일 어이가 없는 게 어떤 방송에서도 가난한 척 한 번도 한 적 없다. 제가 굳이 왜 가난한 척을 하냐. 저도 촬영하면서 쓸 거 쓰고 밥 먹고 즐기면서 다 행복하게 지내는데, 가난한 척 한 번도 한 적 없다”면서 “이제 더 이상 건물주 이야기하지 마라. 제가 월세는 아버지께 꼬박꼬박 말일에 드리고 있다. 그것도 팩트”라고 강조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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