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국정농단 특검''관저 공사 특혜 의혹' 21그램 압수수색

강나림 allin@mbc.co.kr 2025. 8. 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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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관저 이전 특혜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은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증축 과정에서 21그램 등 무자격 업체가 공사에 참여하는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입니다.

21그램은 김건희 씨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설계·시공을 맡은 업체로, 김 씨와의 친분을 토대로 관저 증측 공사를 따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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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관저 이전 특혜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 관저 이전 증축 공사를 사실상 총괄했던 인테리어업체 21그램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은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증축 과정에서 21그램 등 무자격 업체가 공사에 참여하는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입니다.

21그램은 김건희 씨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설계·시공을 맡은 업체로, 김 씨와의 친분을 토대로 관저 증측 공사를 따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작년 21그램이 계약도 하기 전 공사에 착수했고, 15개 무자격 업체에 하도급 공사를 맡겨 건설산업기본법을 위반했다는 등의 지적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강나림 기자(all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5179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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