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양현석 '저작권법 위반 혐의' 경찰 수사…YG 압수수색도

민수정 기자 2025. 8. 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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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가수 지드래곤(권지용)과 양현석 와이지(YG)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등에 대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수사에 나섰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작곡가 A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고 YG엔터테인먼트 본사 등에 대해 두 차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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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GD,권지용)이 지난 6월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더 시그널(THE SIGNAL)'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경찰이 가수 지드래곤(권지용)과 양현석 와이지(YG)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등에 대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수사에 나섰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작곡가 A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지드래곤과 양 프로듀서 등이 자신의 곡을 무단으로 복제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고 YG엔터테인먼트 본사 등에 대해 두 차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민수정 기자 crysta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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