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로 뒤덮였다"…여수 192㎜ 폭우에 도로 파손, 낙석까지

채태병 기자 2025. 8. 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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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지역에 최대 192㎜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파손 등 피해가 잇달았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여수시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중앙동 이순신광장 인근 도로가 침수돼 흙탕물로 뒤덮였다.

도로 침수에 따른 추가 피해를 막고자 여수시와 경찰은 6시간 이상 교통 통제에 나섰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여수시 만흥동 마래2터널 부근 도로에선 낙석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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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지역에 최대 192㎜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파손 등 피해가 잇달았다. /사진=뉴스1(독자 제공)


전남 여수 지역에 최대 192㎜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파손 등 피해가 잇달았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여수시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중앙동 이순신광장 인근 도로가 침수돼 흙탕물로 뒤덮였다.

도로 침수에 따른 추가 피해를 막고자 여수시와 경찰은 6시간 이상 교통 통제에 나섰다.

당국은 물이 빠진 뒤 도로 아스팔트에 균열 및 파손이 생긴 것을 확인, 긴급 복구에 나서 임시 가설물을 설치했다.

전남 여수 지역에 최대 192㎜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파손 등 피해가 잇달았다. /사진=뉴스1(독자 제공)


앞서 지난 11일 오후 여수시 만흥동 마래2터널 부근 도로에선 낙석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 사고로 마래2터널 주변 2㎞ 구간 왕복 2차선 도로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가 약 17시간 만에 통행 재개됐다.

여수 지역에는 11~12일 이틀간 최대 192㎜의 비가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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