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센캐 이미지 만든 박명수 사과 받아 “먹고 살려고 그랬다고”(신여성)

이슬기 2025. 8. 1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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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이 무서운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상에서 이경실과 조혜련은 인생에서 가장 절정이었던 순간과 가장 바닥을 찍었던 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자 조혜련은 "박명수랑 셋이 방송하는데 (이경실이) '내가 너 때문에 이미지가 어떻게 되는 줄 아냐' 해서 박명수가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명수가 맨날 무섭다 했다"고 폭로하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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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롤링썬더’
채널 ‘롤링썬더’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경실이 무서운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8월 12일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 3회는 '나락감지 주파수 듣고가세요'라는 제목으로 꾸며졌다. 영상에서 이경실과 조혜련은 인생에서 가장 절정이었던 순간과 가장 바닥을 찍었던 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경실은 "사람들이 내가 강한 사람으로 후배들을 어떻게 하는 줄 아는데 사실 그런 사람 아니다. 콘셉트다"라고 토로해 시선을 끌었다.

그러자 조혜련은 "박명수랑 셋이 방송하는데 (이경실이) '내가 너 때문에 이미지가 어떻게 되는 줄 아냐' 해서 박명수가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명수가 맨날 무섭다 했다"고 폭로하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이경실은 "명수가 그 재미를 느끼니까. 이제 사람들이 좋아할 거 아니야. 재밌어 하니까 나가는 데마다 막 이경실 선배가 무섭다고 계속 그런 거야. 명수가 또 좀 불쌍하게 생겼잖아"라면서 "그런데 명수를 좋아하는 후배들이 또 있잖아. 걔네들이 나를 보기도 전에 그냥 무서운 사람이 되는 거야. 그냥 그걸 이렇게 쭉 가는 거야. 근데 내가 거기서 "너 나랑 만나봤어" 라면서 정색을 하고 갈 수 없잖아. 그래서 그게 쌓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내가 명수한테 그날 그 얘기를 했더니, 명수가 진짜 미안해 하더라고. 나도 그냥 나가서 재미있어 했다. 애가 또 여리고 약하다. 그래서 "명수야 됐어 괜찮아" 그랬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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