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에 못 미쳤던 셋업맨, 성장통 딛고 후반기 호투…“공격적인 피칭 주요했다” [SD 잠실 인터뷰]
잠실|박정현 기자 2025. 8. 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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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전사민(26)이 강렬한 투구로 팀 3연승에 보탬이 됐다.
전사민은 12일 잠실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서 구원등판해 2.1이닝 1안타 무4사구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5승(6패)을 챙겼다.
전사민은 경기 종료 이후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등판하기 전부터 꾸준히 공격적인 투구를 하려고 했다. 마운드에서 생각한 대로 잘 이뤄지며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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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전사민(26)이 강렬한 투구로 팀 3연승에 보탬이 됐다.
전사민은 12일 잠실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서 구원등판해 2.1이닝 1안타 무4사구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5승(6패)을 챙겼다. 팀은 접전 끝 3-2로 승리해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전사민은 NC가 3-2로 리드한 3회말 2사 1·3루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인 슈퍼루키 박준순을 루킹삼진으로 처리하며 실점 위기를 벗어났다. 좋은 흐름을 이어 4회말은 김인태~강승호~김민석에게 모두 삼진을 이끌어내며 삼자범퇴를 잡아냈다.

그는 마지막 5회말 1사 이후 정수빈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후속타자를 잘 잡아내며 두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전사민은 경기 종료 이후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등판하기 전부터 꾸준히 공격적인 투구를 하려고 했다. 마운드에서 생각한 대로 잘 이뤄지며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NC는 전사민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이호준 NC 감독(49)은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셋업맨 보직을 부여했다.
그러나 그는 제구 난조와 경험 부족으로 제 몫을 하지 못했다. 전반기 38경기에서 2승4패6홀드1세이브, 평균자책점(ERA) 5.31(39이닝 23자책점)로 흔들렸다.
성장통을 계기로 전사민은 후반기 제 페이스를 되찾았다. 12경기에서 3승2패 ERA 3.14(14.1이닝 5자책점)로 달라진 투구 내용을 선보이고 있다.

전사민은 “시즌 초반에 잘 던진 날도 있었고, 아쉬운 날도 있었다. 그런 경험이 쌓이며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다”라며 “시즌을 치르다 보니 내 공을 믿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다”라고 얘기했다.
전사민은 2019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7순위로 NC에 입단했다. 프로 2년차인 2020년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병역을 해결하고 팀에 합류했다. 이제는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1군에서 증명할 일만 남았다.

개인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그는 지금처럼 꾸준히 1군에 남아 팀에 보탬이 되는 투수가 되고자 힘찬 각오를 밝혔다.
전사민은 “수치적인 목표는 없다. 처음으로 풀타임을 뛰어보고 싶다. 시즌을 완주하려는 마음으로 한 경기씩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잠실|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잠실|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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