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vs네이마르' 대한민국, 브라질과 맞대결 성사? "10월 10일 서울에서 맞불을 예정"

반진혁 기자 2025. 8. 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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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2일 "브라질은 오는 10월 10일 서울에서 대한민국과 대결한 후 14일 도쿄에서 일본과 격돌한다"고 전했다.

손흥민과 네이마르의 맞대결이 다시 펼쳐질지도 관심사다.

한편, 대한민국은 오는 9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평가전을 치른다.

미국과는 2014년 2월 LA에서 가진 평가전 이후 11년 만의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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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네이마르가 지난 2022년 6월 평가전을 치른 후 포옹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STN뉴스] 반진혁 기자 |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맞대결이 성사될까?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2일 "브라질은 오는 10월 10일 서울에서 대한민국과 대결한 후 14일 도쿄에서 일본과 격돌한다"고 전했다.

축구계 소식통에 따르면 확정은 아니며 협상 중이다.

손흥민과 네이마르의 맞대결이 다시 펼쳐질지도 관심사다. 지난 2022년 6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났고 유니폼을 교환하며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두 선수 모두 최근 새로운 팀에서 여정을 시작했다. 손흥민은 LAFC를 통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무대로 진출했고 네이마르는 고국 브라질의 산투스로 복귀했다.

한편, 대한민국은 오는 9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평가전을 치른다.

먼저 미국과 뉴저지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멕시코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이 해외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것은 2023년 9월 영국에서 열린 웨일즈와 사우디전 이후 2년 만이다.

미국과는 2014년 2월 LA에서 가진 평가전 이후 11년 만의 맞대결이다. 미국의 FIFA 랭킹은 16위로, 23위인 대한민국보다 높지만,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5승 3무 3패로 앞서있다.

특히, 미국 대표팀은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시절 스승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끌고 있다.

FIFA 랭킹 17위인 멕시코와 맞붙는 건 2020년 11월 오스트리아 비너 노이슈타트에서 가진 평가전 이후 5년 만이다.

상대 전적은 4승 2무 8패로 열세를 보이는 중이다. 특히 멕시코와는 월드컵 본선 무대(1998년, 2018년)에서 두 차례 만나 모두 패한 바 있어, 이번 평가전을 통해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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