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취업자 17.1만 명↑...건설업 9.2만 명↓·제조업 7.8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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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가 2개월 연속 10만 명대 증가 폭을 이어갔지만, 건설업과 제조업 고용 부진은 계속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 902만 9천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17만 1천 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는 6월 18만 3천 명에 이어 두 달째 10만 명대 증가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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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가 2개월 연속 10만 명대 증가 폭을 이어갔지만, 건설업과 제조업 고용 부진은 계속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 902만 9천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17만 1천 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는 6월 18만 3천 명에 이어 두 달째 10만 명대 증가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건설업은 9만 2천 명이 줄어 15개월 연속으로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제조업도 7만 8천 명이 줄어 13개월째 감소했습니다.
연령대별 취업자는 60세 이상에서 34만 2천 명, 30대는 9만 3천 명이 증가한 반면, 20대는 13만 5천 명, 40대는 5만 6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은 20대 '쉬었음' 인구는 42만 1천 명으로 1년 전보다 5천 명 늘며 2003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7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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