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마무리한 ‘마스크맨’ 이재성, “모든 것이 괜찮다”…안면부상 후유증 NO, 새 시즌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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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33·마인츠05)이 안면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이재성은 10일 홈구장 메와 아레나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프랑스)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도 선발 출전해 전반전 45분을 뛰었다.
마인츠는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이재성이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광대뼈 이중 골절상을 입었다. 당분간 개인훈련을 소화하며 다음 친선전은 뛰지 않는다"고 전했고, 실제로 29일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와 대결을 건너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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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10일 홈구장 메와 아레나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프랑스)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도 선발 출전해 전반전 45분을 뛰었다. 지난달 26일 오스트리아 티롤에서 진행된 전지훈련 중 열린 SV 지키르헨(오스트리아 3부)과의 연습경기에서 헤더 슛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골대와 부딪혀 안면을 다친 뒤 2주 만의 실전을 문제 없이 소화했다.
당초 큰 부상이 우려됐다. 마인츠는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이재성이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광대뼈 이중 골절상을 입었다. 당분간 개인훈련을 소화하며 다음 친선전은 뛰지 않는다”고 전했고, 실제로 29일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와 대결을 건너뛰었다.
다행히 금세 털고 일어섰다. 이재성은 구단이 특수 제작해 지급한 맞춤형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곧장 팀 훈련에 복귀했다. 마인츠가 당시 ‘이중 골절’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불안감이 조성됐으나 상태는 아주 심각하지 않았다. 뼈에 살짝 금이 난 정도였다.
개인 블로그에 마인츠 의료진으로부터 치료받으며 활짝 웃는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한 이재성은 최근에도 꾸준히 블로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완벽히 회복됐음을 다시 한 번 직접 알렸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뛴 스트라스부르전은 조금 불편해 보였지만 이재성은 독일 대중지 ‘빌트’와 인터뷰를 통해 “모든 것이 괜찮다”고 전했다.
건강한 이재성은 마인츠에게 꼭 필요하다. 지난 시즌 34경기에서 7골·7도움을 올린 베테랑 미드필더의 활약 속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티켓을 확보한 마인츠는 새 시즌 평소보다 훨씬 빡빡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대표팀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해 7월 ‘홍명보호’가 출범한 뒤 이재성은 모든 A매치를 개근했다.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0경기를 거르지 않고 뛴 유럽 리거는 그가 유일하다. 물론 9월 미국 현지에서 치를 미국, 멕시코와의 A매치 2경기 출전도 지금으로선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2015년 3월부터 10년간 A매치 98경기(15골)를 소화한 이재성은 미국 원정을 통해 센추리클럽(A매치 100회 출전)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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