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대표 예비명단 25명…동아시아선수권 후 14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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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대회에 나설 후보 명단을 추렸습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장쑤성 장자강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대표팀을 이끌고 참가한 뒤 27일 최종 선발한 14명으로 대표팀을 재소집할 계획입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12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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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대회에 나설 후보 명단을 추렸습니다.
오늘(13일)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승인을 거쳐 세계선수권 출전 예비 명단 25명을 프로배구 남자부 7개 구단에 통보했습니다.
예비 명단에는 남자 간판인 아웃사이드 히터 허수봉(현대캐피탈), 아포짓 스파이커 임동혁(국군체육부대), 미들 블로커 차영석(KB손해보험), 세터 한태준(우리카드), 리베로 박경민(현대캐피탈) 등 기존 대표팀 주전들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또, 부상 여파로 대표팀에서 빠져 있는 국가대표 세터 황택의와 날개 공격수 나경복, 임성진(이상 KB손해보험), 정지석(대한항공)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장쑤성 장자강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대표팀을 이끌고 참가한 뒤 27일 최종 선발한 14명으로 대표팀을 재소집할 계획입니다.
최종 명단에 대표팀 주축 세터로 활약해 왔던 황택의와 아웃사이드 히터 듀오 나경복, 정지석이 부상을 털고 합류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지난 6월 우승 목표였던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4위에 그친 뒤 브라질로 보름여의 전지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이어 지난달 23일 재소집된 대표팀은 동아시아선수권을 대비해 담금질 중입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12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세계선수권에 나서는 우리나라는 프랑스, 아르헨티나, 핀란드와 같은 C조에 편성돼 있습니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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