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베이스볼) 삼성, 기아 마운드에 속수무책...1:5 완패

앵커4 2025. 8. 1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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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생생베이스볼 순섭니다.

삼성라이온즈는 어제 KIA와의 주중 첫 번째 경기에서 1:5로 완패했습니다.

삼성 선발 이승현은 경기 초반 5실점으로 일찌감치 무너졌고 타선은 기아 마운드에 꽁꽁 묶이며 3연패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경기 내용 정리했습니다.

[기자]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던 양 팀이 이번 시즌 어울리지 않는 순위표로 다시 만났습니다.

삼성과 기아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

2회 초 선두 타자 2루타로 포문을 여는 기아타이거즈, 오선우 타석에 들어섭니다.

2구째 밀어냈습니다! 좌측에 높게 뜬 공, 좌익수 뒤로, 담장 밖으로 떨어집니다.

오선우의 선제 투런포! 두 점 먼저 앞서는 기아타이거즈.

흔들리는 이승현, 두 타자 연속 안타를 내주며 2사에 주자 1 3루.

김선빈과의 대결, 밀어냈습니다!

우측에 떨어지는 깊숙한 안타, 3루 주자 홈으로, 1루 주자까지 홈으로 들어옵니다.

주자 두 명 모두 불러들이는 김선빈의 2타점 적시타.

넉 점 차로 앞서는 기아타이거즈.

3회 나성범의 솔로포까지 더해 5점 차까지 벌어집니다.

7회 말 삼성의 반격.

선두 타자 구자욱 내야 땅볼로 물러나고 김헌곤과 이재현 모두 삼진 처리됩니다.

제임스 네일 7이닝 무실점 삼진 9개째! 기아 마운드에 꽁꽁 묶이는 삼성입니다.

이후 삼성은 9회 말 한 점 만회에 그치면서 경기 1:5로 마무리됩니다.

어제 패배로 3연패 째를 기록한 삼성은 중위권 싸움에서 더 멀어졌고 오늘 후라도를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