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호우주의보…하천 29곳·증산교 하부도로 통제

유영규 기자 2025. 8. 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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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부터 서울에 내린 많은 비로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전체 29개 하천의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증산교 하부도로도 오전 6시 40분부터 통제 중입니다.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오전 6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또한 마곡2펌프장 등 빗물펌프장 31개소가 가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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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비가 내리는 13일 서울 서대문구 증산교 하부도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 

오늘(13일) 새벽부터 서울에 내린 많은 비로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전체 29개 하천의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증산교 하부도로도 오전 6시 40분부터 통제 중입니다.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오전 6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강우 상황과 관련해 '주의' 단계인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시 공무원 355명과 25개 자치구 3천110명이 폭우에 대비한 상황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곡2펌프장 등 빗물펌프장 31개소가 가동 중입니다.

시는 기상 상황과 하천·도로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대응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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