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손목 안 놔줘도 스토킹 혐의…경찰, 20대 남성 입건

유영규 기자 2025. 8. 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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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중인 여자친구의 손목을 강하게 잡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남성이 경찰에 스토킹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어제(12일) 언론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랑경찰서는 20대 남성 A 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 씨는 지난 3일 새벽 1시 30분, 연인 관계에 있는 B 씨와 말다툼하는 과정에서 B 씨의 손목을 잡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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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랑경찰서

교제 중인 여자친구의 손목을 강하게 잡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남성이 경찰에 스토킹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어제(12일) 언론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랑경찰서는 20대 남성 A 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 씨는 지난 3일 새벽 1시 30분, 연인 관계에 있는 B 씨와 말다툼하는 과정에서 B 씨의 손목을 잡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의 신고에 출동한 경찰은 이들을 분리 조치한 뒤 B 씨에게 임시 숙소와 휴대용 안심벨을 지급했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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