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힐링의 공존’ 일본 시코쿠 소도시가 여름만 되면 흥하는 이유
올여름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일본 여행 플랫폼 라쿠텐 트래블의 추천 여행지 시코쿠를 눈여겨 보자.
일본 4대 섬 중 하나인 시코쿠는 고요한 섬 풍경과 더불어 전통 마을, 온천, 지역 먹거리 등 다채로운 지역색을 갖춘 곳이다.
최근 MZ세대는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예술제 기간 동안 세토우치 내해의 여러 섬이 하나의 거대한 야외 미술관으로 탈바꿈한다.
나오시마·데시마·쇼도시마 등의 섬에서는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자연 속에서 감상할 수 있다.
세토우치 국제예술제를 대표하는 나오시마 섬은 마을 곳곳에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이 설치되어 있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마주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데시마 섬은 고요한 자연경관과 현대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섬 내부에 위치한 데시마 미술관은 여행의 여운을 더한다.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를 지닌 쇼도시마 섬은 일본 최초의 올리브 재배지로 유명하며,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올리브밭과 그리스풍 공원이 이국적인 정취를 완성한다.
시코쿠 여행이 처음이거나 이동 동선이 고민된다면, 접근성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다카마쓰를 눈여겨볼 만하다. 편리한 페리와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의 출발점으로 제격이다.
다카마쓰를 기점으로 역사적인 온천 도시인 마쓰야마까지 여정을 넓여본다면 시코쿠만의 깊이 있는 매력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시즌을 맞아 라쿠텐 트래블은 다카마쓰를 포함한 인근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최대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에어서울을 통해 다카마쓰행 항공권을 함께 예매하면 예술제 패스권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어 일본 소도시에서 힐링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추천할 만한 시기다.

일부 석벽과 망루, 정원이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어 당시 무사 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성을 감싸는 해자에서는 유람선 탑승이나 도미 먹이 주기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기기 좋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공원 내 위치한 전통 찻집에서는 일본식 정원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어 혼자만의 휴식은 물론 연인이나 부모님과의 감성 여행지로도 안성맞춤이다.

고층 객실에서는 세토우치 내해를 조망할 수 있어, 창밖 풍경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을 선사한다.
실내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조식 뷔페는 지역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로 구성돼 현지의 맛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JR 호텔 클레멘트 다카마쓰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라쿠텐 트래블 브론즈 어워드를 수상하며 우수한 서비스 운영을 인정받았다.
시코쿠의 매력을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하고 싶다면, 시코쿠 북서부에 위치한 마쓰야마를 추천한다.

마쓰야마 성은 도심을 내려다보는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에도 시대의 원형을 거의 온전히 보존한 12개의 천수각 중 하나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성 내부 관람은 물론, 마쓰야마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전망도 즐길 수 있다.
일본의 온천 문화를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3000년 역사를 지닌 도고 온천 본관을 빼놓을 수 없다. 일본의 중요문화재로도 지정된 이 목조 건축물은 고풍스러운 외관과 더불어 다양한 온천 체험을 제공한다.
대중탕인 ‘가미노유’와 ‘다마노유’부터, 황실 전용 욕실이었던 ‘유신덴’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욕탕을 마련했다.

전통 다다미 객실을 비롯해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인 스키야 스타일로 지어진 로열 스위트, 마쓰야마 출신 화가의 작품이 전시된 특별 객실 등 다양한 타입 객실을 갖추고 있다.
숙소 내에는 도고 온천수를 그대로 사용하는 넓은 대욕장을 마련했으며, 일본식 야외 정원에는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하고 있어 연인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시코쿠 지역의 제철 식재료로 정갈하게 차려낸 가이세키 요리도 후나야의 큰 매력 중 하나다.
도고 온천 후나야는 라쿠텐 트래블 투숙객 평점 5점 만점에 4.7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재팬 퀄리티(Japan Quality)’ 인증을 받은 고품질 숙소이다.
일본 특유의 환대 문화 오모테나시(Omotenashi)와 세심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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