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성공률 93%' 김민재, 프리시즌 최종전 62분 소화... 뮌헨, 그라스호퍼에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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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김민재(29)가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민재는 13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스위스)전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17분 교체될 때까지 62분을 소화했다.
후반 6분 만회골을 실점한 바이에른 뮌헨은 이후 선수들을 대거 교체했고, 남은 시간 1골의 리드를 지켜내며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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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13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스위스)전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17분 교체될 때까지 62분을 소화했다.
2007년생 센터백 마그누스 달피아스와 함께 센터백 호흡을 맞춘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3%에 롱패스 4회 성공(성공률 57%), 태클 1회 성공(50%), 지상볼 경합 승리 2회(67%) 등을 기록하며 뮌헨 수비진을 지켰다.
이후 그는 팀이 2-1로 앞서던 후반 17분 요나단 타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오는 17일 슈투트가르트와 독일 슈퍼컵을 앞두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같은 시각 교체로 투입됐다.
앞서 김민재는 지난 2일 올랭피크 리옹전에 선발로 나서 전반전만 소화했고, 8일 토트넘전에서는 교체로 출전해 23분을 뛰었다. 이어 이날 그라스호퍼전을 끝으로 2025~2026시즌에 대비한 프리시즌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전반 21분 아크 왼쪽에서 찬 2008년생 레나르트 칼의 선제골로 앞서 간 바이에른 뮌헨은 5분 뒤 조나 쿠시아사레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6분 만회골을 실점한 바이에른 뮌헨은 이후 선수들을 대거 교체했고, 남은 시간 1골의 리드를 지켜내며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17일 오전 3시 30분 MHP아레나에서 열리는 슈퍼컵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팀, 슈투트가르트를 DFB 포칼(컵대회)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슈퍼컵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엔 후반 17분 이영준(그라스호퍼)도 교체로 출전했다. 다만 김민재의 교체 아웃과 맞물려 김민재와 이영준 간 맞대결이 성사되진 않았다. 이영준은 29분 간 슈팅을 기록하진 못했고, 패스 성공률은 29%(2회 성공)에 그쳤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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