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가 독일 국기보다 우선!'→FIFA '오피셜' 한국, 독일 혼혈 MF, 카스트로프, KFA로 소속 변경...홍명보호 합류, 국가대표팀 승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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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역사상 최초의 한국, 독일 혼혈 선수 탄생이 현실로 다가왔다.
이로써 카스트로프는 KFA에 몸담는 선수가 되었으며 향후 축구 대표팀 발탁 여부를 논할 때 한국 선수로 간주한다.
그때마다 카스트로프는 한국 대표팀 선수로 뛰고 싶단 의지를 숨김없이 밝혔고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에도 이런 기조가 유지됐다.
다만 카스트로프가 KFA 소속이 되었다고 해도 실제 대표팀 선수로 선발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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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역사상 최초의 한국, 독일 혼혈 선수 탄생이 현실로 다가왔다.
국제축구연맹(FIFA) 협회 변경 플랫폼에 따르면 옌스 카스트로프는 독일축구협회(DFB)에서 대한축구협회(KFA)로 소속을 변경했다.

이로써 카스트로프는 KFA에 몸담는 선수가 되었으며 향후 축구 대표팀 발탁 여부를 논할 때 한국 선수로 간주한다.
카스트로프는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복수 국적 미드필더로 활용도 높은 전천후 자원이다. 2003년생 어린 나이임에도 뒤셀도르프, 쾰른, 뉘른베르크를 거치며 성장했고 지난 5월엔 독일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와 계약을 맺은 후 올여름 전격 합류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KFA는 여러 차례 카스트로프 측과 접촉해 대표팀 합류 의지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독일 국적의 전임 지도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안드레아스 쾨프케 코치가 여러 차례 의중을 살폈다. 그때마다 카스트로프는 한국 대표팀 선수로 뛰고 싶단 의지를 숨김없이 밝혔고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에도 이런 기조가 유지됐다.
실제로 카스트로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줄곧 태극기를 독일 국기보다 앞에 배치하며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국내외 복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대표팀 합류를 원한단 명확한 입장을 취했다.

다만 카스트로프가 KFA 소속이 되었다고 해도 실제 대표팀 선수로 선발될지는 미지수다. 홍명보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유럽 출장과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카스트로프의 상황과 기량을 다각도로 팔로우하고 있지만, A대표팀 선수로 소집하기엔 시기상조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기량, 적응, 경쟁 등을 배제해도 아직 축구 외적으로 병역, 여권 등 현실적인 문제 장애물 등이 남아 있다.
사진=카스트로프 SNS,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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