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연예인 롱런 비결? “돈 뺏긴 사람들이라 다행” (틈만나면)[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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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연예인을 계속할 수 있는 과거사에 안도했다.
8월 12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배우 지진희, 개그맨 지석진이 아현에서 만났다.
유재석이 "거짓말하지 마라.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냐. 깡패 형 어머니가 왜 참외를 주냐"고 의심하자 지석진은 "많이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돈도 안 뺏고"라며 집에 데려다주지 않은 것을 문제 삼아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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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재석이 연예인을 계속할 수 있는 과거사에 안도했다.
8월 12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배우 지진희, 개그맨 지석진이 아현에서 만났다.
과거 핫 플레이스였던 아현에서 만난 네 사람이 이동하는 틈틈이 과거 추억을 나눴다. 유재석은 “여기서 좋은 일이 있었다. 다른 사람이. 돈 뺏고 그랬으니까”라며 자신의 돈을 빼앗아간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이었으리라 너스레를 떨었다.
지석진은 “여기 ‘우산 속’이라고 있었다. 대학생들이 많이 갔다. 여기도 나이트가 있었다. ‘콜로세움’이라고”라며 나이트 이름을 열거했고 유연석이 “나이트만 다니셨냐”고 의심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여기서 30년 전에 귀를 뚫었다”고도 말했다.
이어 다시금 옛 추억에 빠진 이들은 “여기 골목골목 깡패들이 돈을 빼앗았다”고 말했고, 유연석은 “저도 뺏겨봤다. 이런 골목에서. 숨어 있다가 지나가면 ‘야야야야’”라며 불량 학생들이 자신을 부르던 소리를 재현했다.
유재석은 “친구들 사이에 그게 있었다. ‘야’ 할 때 뒤 돌아보지 말고 뛰어라. 귀찮아서 안 잡는다고”라며 도망가는 비법을 말했고, 지석진은 운동화를 뺏긴 적이 있다고 했다. 유재석은 “옛날 깡패들은 해코지는 안했다. 목표가 돈이면 돈만 뺏고 집에 갈 때 회수권을 줬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석진은 “오토바이로 끌려간 적이 있다. 뒤에 타라고. 잡으라고. 그 집에 가서 너 여기 서보라더니 뒤돌려차기 연습을 하더라. 안 차고 겁만 줬다. 그 기억만 강하게 남아있다. 무서워서 말도 못했다. 그 엄마가 참외도 내어주고 그랬다”며 묘한 경험담을 말해 의심을 샀다.
유재석이 “거짓말하지 마라.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냐. 깡패 형 어머니가 왜 참외를 주냐”고 의심하자 지석진은 “많이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돈도 안 뺏고”라며 집에 데려다주지 않은 것을 문제 삼아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은 “대체 왜 데려간 거냐”며 거듭 의아해하다가 “다들 돈도 뺏기고 그래서 연예계에 오래 있는 거다. 돈을 뺏은 사람이면 여기 있을 수가 없다. 다행이다. 뺏겼던 사람이라서”라고 정리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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