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개그맨 동기 ♥아내 서운하겠네 “태어난 아기 고구마인 줄” (어쩌다 어른)[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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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황제성과 현영이 아이를 처음 만난 순간을 떠올렸다.
황제성 역시 두 아이를 처음 만난 순간을 떠올렸다.
"저는 좀 달랐다"고 운을 뗀 황제성은 "자연분만으로 가족 분만실에 들어갔는데 아기가 처음 나올 때 제가 생각한 그 모습이 아니었다. 아기 머리가 눌려서 나온다는 걸 왜 아무도 안 알려줬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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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어쩌다 어른' 황제성과 현영이 아이를 처음 만난 순간을 떠올렸다.
8월 12일 방송된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는 성(性) 일타강사로 활약 중인 13년 차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김지연은 "제가 산부인과를 선택했던 이유 중 하나가 유일하게 생로병사를 보는 유일한 곳이다. 분만실 철문을 기준으로 왼쪽은 암 병동, 오른쪽은 분만실이 있다. 암 병동에서는 환자분들이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아 사망 선고를 내리는 반면 분만실에서는 출생 신고를 한다"고 밝혔다 .
김지연은 "어느 날 태어난 아기를 보고 이렇게 매일 아기들이 몇십 명씩 태어나는데 이 중에는 범죄자도 있고 잘 자라는 친구도 있겠지, 적어도 내가 받는 아기는 범죄자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기를 받으면 '꼭 좋은 사람 되고 부모님께 효도해'라고 육성으로 말한다"고 털어놨다.
지난 2012년 4살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현영은 "출산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전했다. 현영은 "세상 밖으로 나온 아기를 처음 마주한 순간 눈물이 흐르는데 뜨거움이 느껴졌다. 정말 내가 큰일을 해냈고, 소중한 생명을 키울 수 있다는 행복한 임무가 주어진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황제성 역시 두 아이를 처음 만난 순간을 떠올렸다. 황제성은 지난 2015년 MBC 공채 16기 개그맨 동기 박초은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저는 좀 달랐다"고 운을 뗀 황제성은 "자연분만으로 가족 분만실에 들어갔는데 아기가 처음 나올 때 제가 생각한 그 모습이 아니었다. 아기 머리가 눌려서 나온다는 걸 왜 아무도 안 알려줬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현영은 "남자들이 이래서 안 된다. 여자들은 죽을 고생을 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머리가 눌린 게 뭐가 중요하냐"며 따졌고, 황제성은 "얼마나 무서운지 아냐. 애가 진짜 고구마 같았다"면서 자연분만을 앞둔 산모의 남편들을 향해 "표정 관리를 잘해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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