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푸틴과 회담은 듣는 자리…향후 우크라 포함 3자회담 희망"
원종진 기자 2025. 8. 1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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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현지시간 15일 미 알래스카주에서 열리는 미·러 정상회담이 우크라이나 참여 없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양자 회담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회담 중 두 정상의 일대일 대면도 이뤄질 예정이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포함한 3자 정상회담을 미래에 개최하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희망하는 바라고 레빗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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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미국 백악관은 현지시간 15일 미 알래스카주에서 열리는 미·러 정상회담이 우크라이나 참여 없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양자 회담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2일 백악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미·러 정상회담이 알래스카주 최대도시인 앵커리지에서 개최된다면서 이같이 소개했습니다.
회담 중 두 정상의 일대일 대면도 이뤄질 예정이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포함한 3자 정상회담을 미래에 개최하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희망하는 바라고 레빗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레빗 대변인은 이번 회담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듣는 연습"(listening exercise)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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