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일룬, 맨유에서 아무리 못했어도 인기 폭발? "인터밀란, AC밀란, 유벤투스, 나폴리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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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무스 호일룬이 이탈리아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9일 "맨유는 호일룬 임대 이적의 문을 열어놓았다. 호일룬은 맨유에 잔류하기를 희망한다. 밀란은 에이전트와 접촉해 이적을 추진 중이다. 맨유는 600만 유로(100억)의 임대 이적료와 주급 완전 부담을 조건으로 내건다"라며 맨유가 호일룬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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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라스무스 호일룬이 이탈리아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호일룬 매각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호일룬은 지난 시즌 엄청난 부진으로 팬들로부터 신뢰를 잃었다. 맨유에 마땅한 최전방 공격수가 없던 상황에다가 시즌 막바지 경쟁자 조슈아 지르크지도 부상으로 빠지면서 호일룬에게 많은 기회가 갔다. 그러나 호일룬은 도통 골을 넣지 못하면서 부진했고 기본적인 볼 터치나 연계도 부족한 모습이었다.
맨유는 호일룬의 부진 속 득점난 해결을 위해 최전방 공격수를 품었다. 라이프치히에서 벤자민 세스코를 데려왔다. 세스코는 지난 9일 1-1로 종료된 피오렌티나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홈팬들에게 인사했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와 함께 트리오를 구성할 세스코에 대한 기대감이 아주 높다.
호일룬은 곧바로 찬밥 신세다. 피오렌티나전 맨유의 공격진은 음뵈모, 마운트, 쿠냐였다. 전문 최전방 공격수 호일룬이 있었음에도 루벤 아모림 감독은 기용하지 않았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9일 "맨유는 호일룬 임대 이적의 문을 열어놓았다. 호일룬은 맨유에 잔류하기를 희망한다. 밀란은 에이전트와 접촉해 이적을 추진 중이다. 맨유는 600만 유로(100억)의 임대 이적료와 주급 완전 부담을 조건으로 내건다"라며 맨유가 호일룬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본적으로 완전 매각을 원하지만 임대도 가능성이 있다.
밀란이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는데 다른 팀들도 관심을 보인다. 영국 '더 아이 페이퍼'는 12일 "밀란이 호일룬 영입전에서 선두인 가운데 인터밀란, AS로마, 유벤투스, 나폴리 등도 호일룬 에이전트에 문의했다"라고 전했다. 호일룬이 맨유로 이적하기 전 아탈란타에 있을 때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기에 세리에A에서는 충분히 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호일룬은 원래 맨유 잔류를 선언했는데 최근 다른 보도가 나왔다. 맨유 소식통 '센트리 데빌즈'는 벤 제이콥스, 알렉스 크룩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호일룬 측은 이제 맨유에서의 경력이 끝났다는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 호일룬은 출전 시간을 위해 클럽을 떠나야 한다는 말을 들었고 여러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맨유는 매각을 선호하지만 임대도 배제하지는 않는다"라며 호일룬이 점점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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