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새벽부터 돌풍 동반 강한 비…찜통더위 계속
이루비 기자 2025. 8. 13. 05:02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3일 인천은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과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새벽부터 내일까지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50~12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3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24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28도, 강화군·계양구·서구 27도, 옹진군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3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높은 습도로 인해 일최고체감온도가 31~33도로 올라 무덥겠다"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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