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신문 구독 우수사무소] “농산물 시장 흐름 읽는 데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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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시간마다 '농민신문'의 주요 뉴스와 정보를 공유하며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천원예농협(조합장 이기용)은 임직원은 물론 조합원 전원이 '농민신문' 등을 구독하며 업무와 영농에 활용하고 있다.
이 조합장은 "'농민신문'은 유용한 정보가 많아 농사를 짓지 않는 조합원에게도 도움이 된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농업 관련 뉴스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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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희망 조합원에 전액 지원
영농기술·병해충 방제법 전파
최근 조세특례 개편 기사 관심

“회의 시간마다 ‘농민신문’의 주요 뉴스와 정보를 공유하며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천원예농협(조합장 이기용)은 임직원은 물론 조합원 전원이 ‘농민신문’ 등을 구독하며 업무와 영농에 활용하고 있다. 7월말 기준 조합원 357명 중 354명이 ‘농민신문’과 ‘디지털농업’ 등 농민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정기간행물을 구독한다. 구독률 99%로 전국 최고다.
구독률 99% 달성에는 이기용 조합장의 “농업·농촌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은 ‘농민신문’을 봐야 한다”는 철학이 깔려 있다. 이 조합장은 주요 뉴스를 회의 시간에 전달하며 ‘정보 전도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인천원협은 신규조합원에게 ‘농민신문’과 ‘디지털농업’ 등을 소개하고, 희망자에게 구독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이 조합장은 “농업과 농산물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농민신문’만 한 것이 없다”며 “눈에 띄는 기사와 정보를 메모해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농정활동에도 알차게 활용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합원들에게 농업 관련 소식과 정보를 전달할 때 놀라는 표정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조합장은 일본 도매시장 운영 사례를 들며 “도매시장의 수익이 출하 농민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방안과 정가수의매매의 문제점 등을 자세히 다뤄달라”고도 요청했다.
임직원들은 최근에는 ‘농민신문’이 지속적으로 다룬 정부의 농업분야 조세특례 개편 관련 기사에 특히 관심을 가졌다고 말했다. 농기자재 부가가치세 영세율과 3000만원 이하 조합예탁금 이자소득세 비과세 등은 농협 경영과 조합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또 바쁜 농사일로 매일같이 ‘농민신문’을 보기 어려운 조합원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농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삼동 영농상담소장은 ‘농민신문’에 실린 최신 영농기술과 병해충 방제법 등을 스크랩해 조합원들에게 전파하며 과학영농을 이끌고 있다.
시설하우스 6611㎡(2000평) 규모로 채소를 재배하는 반재주씨(52)는 “농산물시장의 흐름과 소비자 취향을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농민신문’을 보고 최근 고수를 새로운 소득작물로 도입해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원협은 조합원들이 농업정보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농민신문’ 보급에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젊은 조합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조합장은 “‘농민신문’은 유용한 정보가 많아 농사를 짓지 않는 조합원에게도 도움이 된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농업 관련 뉴스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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