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다음 주 늦게 라이브 세션에 들어간다" 마침내 나왔다! 로버츠 감독이 직접 밝힌 김혜성의 복귀 시기

이정엽 기자 2025. 8. 13.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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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리거' 김혜성(LA 다저스)의 1군 복귀가 임박했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은 리햅 과정이 필요하다"라며 "그는 이번 주에는 여기 계속 머물 예정이며, 코치와 타격 연습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김혜성의 빈자리는 유망주 알렉스 프리랜드가 메우고 있으나 그는 10경기에서 타율 0.200 2타점 OPS 0.533으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해 어느 때보다 김혜성의 빠른 복귀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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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코리안 리거' 김혜성(LA 다저스)의 1군 복귀가 임박했다.


미국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블루닷컴(Dodgerblue.com)'은 최근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혜성의 부상 소식을 업데이트했다.


김혜성은 지난 7월 올스타 브레이크 전후로 왼쪽 어깨에 통증을 호소했다. 잠깐의 휴식 후 통증을 참고 경기에 나섰으나 부상 정도가 작지 않아 정밀 검진을 받았으며, 결과 어깨 점액낭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김혜성은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코르티솔 주사를 맞았으며, 지난주부터 수비 훈련을 재개했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은 리햅 과정이 필요하다"라며 "그는 이번 주에는 여기 계속 머물 예정이며, 코치와 타격 연습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다음 주 늦게 여기로 돌아와 라이브 세션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바라건대, 그다음 주에는 리햅 경기에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과정을 볼 때 김혜성은 빠르면 오는 8월 마지막 주, 늦으면 9월 로스터가 확장됐을 때 1군에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김혜성은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 2홈런 15타점 12도루 OPS 0.744를 기록했다. 현재 김혜성의 빈자리는 유망주 알렉스 프리랜드가 메우고 있으나 그는 10경기에서 타율 0.200 2타점 OPS 0.533으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해 어느 때보다 김혜성의 빠른 복귀가 필요한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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