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항공사 기장, 5성급 호텔서 만취 나체 소동…결국 징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항공사의 한 조종사가 아프리카의 5성급 호텔에서 만취 상태로 나체로 돌아다니는 소동을 피우다 징계를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1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2시30분께 서아프리카 카보베르데의 한 5성급 호텔에서는 영국 저가항공사 이지젯의 조종사 A씨가 나체 상태로 비틀거리며 바 주변, 헬스장과 스파 등 호텔 내부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P/뉴시스]지난 2004년 영국 저가항공사 이지젯의 여객기 한 대가 이륙하는 모습. 2025.8.12](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wsis/20250813030112965jiye.jpg)
[서울=뉴시스]강성웅 인턴 기자 = 영국 항공사의 한 조종사가 아프리카의 5성급 호텔에서 만취 상태로 나체로 돌아다니는 소동을 피우다 징계를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1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2시30분께 서아프리카 카보베르데의 한 5성급 호텔에서는 영국 저가항공사 이지젯의 조종사 A씨가 나체 상태로 비틀거리며 바 주변, 헬스장과 스파 등 호텔 내부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목격됐다.
A씨는 전날인 4일 영국에서 승객을 태우고 카보베르데에 도착한 뒤 이 호텔에 투숙했으며, 도착한 후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6일 오후 카보베르데에서 영국 런던으로 복귀 비행을 할 예정이었으나, 호텔에서 나체 상태로 돌아다니는 그를 알아본 투숙객들이 항의한 뒤 이지젯은 A씨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대체 조종사를 투입했다.
이지젯 내부 관계자는 "처음에는 믿기 어려운 제보였지만 불만이 제기되자 즉각 조치를 취했다"면서 "비행 전날 새벽에 나체로 돌아다니는 조종사를 본 승객이라면 누구도 그가 조종하는 비행기를 타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062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탕웨이 10년만에 둘째 임신 "뜻밖의 일…매우 기쁘다"
- '46세 출산' 최지우, 애틋한 딸과 한강 데이트
- “딸 태워 죄송” 베트남 택시기사…한국인 승객이 건넨 뜻밖 용돈
- 평생 쫓아다닌 루머에 입 연 고소영 "치욕스러웠다"
- '음주운전 3회' 김현우, 9년 만에 등장…'하시5' 참여
- 노슬비 "9살 딸이 악플과 싸워…제발 멈춰 달라"
- 8월 사업가와 결혼하는 김나희 "예비신랑 참 따뜻"
- 차은우, '탈세 논란 130억 완납' 이후 첫 근황…군악대 행사서 포착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 사기 의혹 경찰 조사
- 최환희, 동생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악몽 "끔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