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구호단체로 위장한 테러리스트 5명 제거"

원종진 기자 2025. 8. 13. 0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자지구에서 국제 구호단체 소속인 것처럼 위장한 무장 테러리스트 5명이 공습에 사망했다고 이스라엘군이 현지시간 12일 밝혔습니다.

지난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알발라에서 구호단체 월드센트럴키친(WCK)의 표식을 루프 위에 붙인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무장 대원들을 포착해 항공기로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구호단체 직원인 것처럼 노란 조끼를 입은 채로 소총을 들고 다니는 무장대원들이 몰려들어 이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WCK 표식으로 위장한 자동차와 무장대원들

가자지구에서 국제 구호단체 소속인 것처럼 위장한 무장 테러리스트 5명이 공습에 사망했다고 이스라엘군이 현지시간 12일 밝혔습니다.

지난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알발라에서 구호단체 월드센트럴키친(WCK)의 표식을 루프 위에 붙인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무장 대원들을 포착해 항공기로 공격했습니다.

WCK는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위해 식량 지원 활동을 해온 단체입니다.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구호단체 직원인 것처럼 노란 조끼를 입은 채로 소총을 들고 다니는 무장대원들이 몰려들어 이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진=이스라엘군 제공, 연합뉴스)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