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날 불합격시켜?"···면접 본 회사 사장 불러내 폭행한 30대男

최윤서 인턴기자 2025. 8. 1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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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회사의 채용 면접에서 탈락한 뒤 해당 회사의 사장을 폭행한 30대 일본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최근 일본 rkb마이니치방송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건설 노동자 A(32)씨를 상해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발생 이틀 전 B씨가 운영하는 건설 회사 채용 면접에 응시했으나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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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AI 이미지 생성기로 만든 사진. 툴 제공 = 플라멜
[서울경제]

모 회사의 채용 면접에서 탈락한 뒤 해당 회사의 사장을 폭행한 30대 일본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최근 일본 rkb마이니치방송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건설 노동자 A(32)씨를 상해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올해 6월1일 오후 10시께 가스가시 와카바다이 히가시에 있는 편의점 주차장에서 모 건설회사의 경영자 B(48)씨의 얼굴, 뺨, 턱 등을 여러 차례 때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발생 이틀 전 B씨가 운영하는 건설 회사 채용 면접에 응시했으나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이에 분노한 A씨는 이력서 반환을 요구하며 B씨를 사건 현장으로 불러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올해 5월에도 당시 근무하던 건축회사에서 기물 손괴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최윤서 인턴기자 ys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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