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내 인생 대운은 '김숙'…10년 전 '가상 부부'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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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정수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대운'으로 김숙을 꼽았다.
윤정수는 첫 번째 인생 대운으로 방송인 김숙과의 인연을 꼽았다.
이때 탁재훈은 "둘 사이에 사랑은 없었잖아?"라고 묻자 윤정수는 "동료니까. 애정, 의리, 우정은 있었다. 하지만 사랑은 없었다. 만약 사랑했으면 방송을 그만두고 김숙을 보호하려 했을 거다. 하지만 그러면 전 더 망했을 거다. 대운을 눌러버릴 뻔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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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정수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대운'으로 김숙을 꼽았다.
1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196회에서는 윤정수, 김장훈, 에일리, 김지유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준호는 "윤정수가 명언을 남겼다. '대운은 소리 없이 찾아오고, 지나가야 안다'라는 말이었다"라며 윤정수에게 말을 걸었다.
이에 윤정수는 "대운이 왔을 땐 그 안에 있기 때문에 잘 모른다. 지나고 나서야 '아, 그게 대운이었네' 한다"고 답했다.
윤정수는 첫 번째 인생 대운으로 방송인 김숙과의 인연을 꼽았다.

윤정수는 "가상 부부로 만나 방송을 시작했는데 벌써 10년이 넘었다. 김숙 씨와 2년간 가상 부부로 활동하고 이후 8년이 지났다. 김숙 씨랑 방송하던 때가 정말 좋았던 때였다"라고 회상했다.
이때 탁재훈은 "둘 사이에 사랑은 없었잖아?"라고 묻자 윤정수는 "동료니까. 애정, 의리, 우정은 있었다. 하지만 사랑은 없었다. 만약 사랑했으면 방송을 그만두고 김숙을 보호하려 했을 거다. 하지만 그러면 전 더 망했을 거다. 대운을 눌러버릴 뻔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윤정수는 "김숙이 연예 대상을 받던 날 난 마지막 프로그램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다. 같은 대운이었지만 결말은 극명하게 달랐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정수는 "두 번째 대운은 바로 예비 신부다. 나는 아내가 될 사람을 내 인생의 대운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달콤한 고백을 전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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