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리포트'=기 빨린다"...정성일X조여정, 스위트룸 연기 차력쇼 터진다

김도형 기자 2025. 8. 1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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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일, 조여정 / '살인자 리포트'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기 빨린다". 자신이 만든 영화에 대한 평가다.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살인자 리포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조여정, 정성일, 조영준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조 감독은 '살인자 리포트’를 '기빨린다' 네 글자로 정의했다. 그는 "300%, 400% 만족한다. 수치로 환산할 수 없다"며 "내부 시사도 하고 다양한 분들께 영화를 보여드렸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나 또한 (영화를) 굉장히 많이 봤다. 스태프들에게 '이거 왜 이렇게 기 빨리냐'고 했다. 보시기 전에 삼계탕이라도 드셔라"고 답해 궁금증을 키웠다.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내달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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