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뼈 골절’ 대전 GK 이창근 수술대 오른다, 최대 12주 진단…홍명보호 ‘NO.2’ GK 경쟁도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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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골키퍼 이창근(32)이 최대 12주 이탈한다.
대전 주전 골키퍼 이창근은 지난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맞대결에서 전반 막판 부상을 입고 교체 아웃됐다.
수원FC전에도 이창근이 교체된 뒤 대전은 2골을 내리 실점해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이창근이 장기 이탈하면서 내년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축구대표팀 홍명보호도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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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대전하나시티즌 골키퍼 이창근(32)이 최대 12주 이탈한다.
대전 주전 골키퍼 이창근은 지난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맞대결에서 전반 막판 부상을 입고 교체 아웃됐다. 전반 36분 수원FC 이시영의 슛이 대전 최건주의 몸을 맞고 굴절됐는데, 이를 막다가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 치료 후 경기를 지속했으나 이창근은 벤치에 뛸 수 없다는 사인을 보냈다.
경기 후 경기장을 빠져나갈 때도 붕대를 감았다. 그는 진단 결과 손등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이창근은 12일 수술대에 오른다. 회복까지 최대 12주다. 회복 속도에 따라 12주보다 이르게 복귀할 수 있으나 당분간 결장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남아 있는 정규리그 8경기 출전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이창근은 대전의 핵심 골키퍼이자 이번시즌에는 주장도 맡았다. 라커룸을 이끄는 리더 중 한 명이다. 경기에서도 그는 25경기에 모두 출전해 6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놀라운 슈퍼 세이브는 물론 빌드업도 준수하다. 대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한 존재다. 수원FC전에도 이창근이 교체된 뒤 대전은 2골을 내리 실점해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대전의 뒷문은 이준서와 이경태가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험 면에서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1998년생 이준서는 지난해 3경기에 출전했는데, K리그1(1부) 출전의 전부다. 수원FC전에 교체 투입된 이경태 역시 이날이 K리그 데뷔전이었다. 2위 싸움을 펼치는 대전이 갑작스럽게 생긴 뒷문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변수로 떠올랐다.
이창근이 장기 이탈하면서 내년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축구대표팀 홍명보호도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이창근은 줄곧 대표팀의 부름을 받아왔다. 1번 골키퍼는 조현우(울산 HD)가 책임지고 있으나 이창근은 최근 두 번째 골키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왔다.
지난 6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쿠웨이트전에 출전했고, 지난달 국내에서 진행된 2025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도 1경기를 뛰었다. 대표팀의 2번째 골키퍼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동헌(인천 유나이티드)은 물론 여름 이적시장에서 국내로 복귀한 구성윤(서울 이랜드), 선두 전북 현대의 뒷문을 지키는 송범근 등도 경쟁자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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