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추성훈이 내 이상형" 에일리, 무관심했던 최시훈 만난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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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과의 뜻밖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에일리는 고마운 마음에 "식사 대접하겠다"며 연락처를 달라고 했지만, 남편은 거절했다.
이후 두 사람은 부산 공연에서 다시 마주쳤고 에일리는 이날 남편에게 밥을 샀다.
그때 남편이 "잘 들어가셨나요?"라는 메시지를 보내왔고 에일리가 "리무버가 없어요"라고 하자 "편의점 가는 길인데 사다 드릴까요?"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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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과의 뜻밖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196회에서는 김장훈, 에일리, 윤정수, 김지유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이상민 에일리 남편 사진을 보며 "얼굴 보고 결혼했네"라고 놀렸다.
그러자 에일리는 "아니다. 처음엔 관심 없었다. 내 이상형이 아니었다. 나는 김종국, 추성훈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두 사람의 첫 인연은 콘서트 뒤풀이에서 시작됐다.
당시 라운지 바를 운영하던 남편이 "공연이 너무 좋았다"며 아무런 대가 없이 장소를 통째로 내줬다.

에일리는 고마운 마음에 "식사 대접하겠다"며 연락처를 달라고 했지만, 남편은 거절했다.
이후 두 사람은 부산 공연에서 다시 마주쳤고 에일리는 이날 남편에게 밥을 샀다.
결정적 계기는 '리무버 사건'이었다.
부산 콘서트를 마친 에일리가 숙소로 돌아와 화장을 지우려는데 리무버를 두고 온 것.
그때 남편이 "잘 들어가셨나요?"라는 메시지를 보내왔고 에일리가 "리무버가 없어요"라고 하자 "편의점 가는 길인데 사다 드릴까요?"라고 제안했다.
알고 보니 남편은 집에서 자려고 누웠다가 급히 나온 것이었다.
남편은 리무버를 구매해 에일리의 숙소까지 찾아갔다.
리무버를 받은 에일리는 "들어와서 커피나 한잔 할래요?"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밤새 대화를 나눴다.
에일리는 "정말 수다만 떨었다. 대화하는데 너무 잘 맞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에일리의 말을 믿지 못한 탁재훈은 "사실대로 얘기해요 나한테"라고 따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4월 '솔로지옥'에 출연했던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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