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이적설' 종지부 귄도안, 맨시티 남을 것…펩이 선택한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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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 속에서 이적이 유력해 보였던 '베테랑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이 결국 팀에 남는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선수 본인 모두 잔류에 뜻을 모으면서, 맨시티는 당장의 이적료 수익 대신 팀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의 리더십을 지키는 길을 택했다.
매체에 따르면, 선수단 규모 축소를 원하는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귄도안만큼은 팀에 남기기로 최종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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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 대대적 리빌딩 속 '베테랑 리더십' 필요성 강조

(MHN 나웅석 인턴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 속에서 이적이 유력해 보였던 '베테랑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이 결국 팀에 남는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선수 본인 모두 잔류에 뜻을 모으면서, 맨시티는 당장의 이적료 수익 대신 팀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의 리더십을 지키는 길을 택했다.
끊이지 않던 이적설, 마침내 종료

올여름 이적 시장 내내 귄도안의 이름은 꾸준히 다른 팀의 영입 명단에 오르내렸다. 특히 튀르키예의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그의 행선지로 강하게 연결됐다. 지난 7월, 귄도안의 에이전트가 "어떤 구단과도 합의한 바 없다"며 공식적으로 부인했음에도 이적설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하지만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1일(이하 현지시간), "귄도안이 맨시티에 남기를 열망하고 있으며, 이는 구단의 방침과도 일치한다"고 보도하며 길었던 이적설에 마침표를 찍었다. 매체에 따르면, 선수단 규모 축소를 원하는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귄도안만큼은 팀에 남기기로 최종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과르디올라가 '이적료' 대신 '리더십'을 택한 이유

맨시티가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34세 베테랑을 이적시키지 않고 잔류시키는 결정은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진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귄도안의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의 잔류를 원한 이유는 명확하다. 바로 '경험'과 '리더십'이다. 풋볼 인사이더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젊은 선수들로 가득해진 선수단에 귄도안의 경험과 노하우,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분석했다.
대대적인 리빌딩 과정에서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해줄 베테랑의 존재 가치를 높이 산 것이다.
'베테랑 미드필더' 귄도안, 맨시티에서의 마지막 시즌?

잔류를 택한 귄도안은 새 시즌에도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귄도안은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뛸 때 가장 위력적인 선수"라면서도 "로드리, 코바치치 등 동료들의 몸 상태에 따라 때로는 수비적인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이번 결정으로 귄도안은 올 시즌까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뛴 뒤, 내년 여름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새로운 팀을 찾을 가능성이 커졌다.
사진=일카이 귄도안 SNS, 맨체스터 시티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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