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中대표팀 불발’ 외국감독에 데인 중국, 돌고 돌아 국내파 가오홍보 선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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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표팀이 외국감독 선임을 포기했다.
'청화스포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남자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이 외국감독이 아닌 국내파에게 돌아갈 전망이다.
이 매체는 "가오홍보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복귀가 유력하다. 그는 중국축구사에 큰 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90년대 날카로운 골 결정력으로 중국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인물"이라 소개했다.
가오홍보는 이미 2009년과 2016년 중국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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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중국대표팀이 외국감독 선임을 포기했다.
‘청화스포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남자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이 외국감독이 아닌 국내파에게 돌아갈 전망이다. 유력한 후보는 90년대 중국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한 가오홍보(59)다.
이 매체는 “가오홍보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복귀가 유력하다. 그는 중국축구사에 큰 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90년대 날카로운 골 결정력으로 중국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인물”이라 소개했다.
가오홍보는 1999년 광저우에서 감독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최근까지 중국대표팀의 테크니컬 디렉터를 거쳐 수석코치로 활약했다.
![[사진] 가오홍보](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poctan/20250813003339443jetd.png)
외국인 감독들의 연이은 실패에 실망한 중국축구협회가 국내파 감독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가오홍보는 이미 2009년과 2016년 중국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하지만 2016년 2무3패의 저조한 성적으로 해임된 바 있다.
클린스만 부임설은 없던 일이 됐다. 중국 내부에서도 “한국에서 실패한 클린스만은 중국대표팀에 부임할 자격이 없다. 클린스만이 유명한 사람이지만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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