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조유리, 텅 빈 집에서 눈물 “오랜 세월 함께 했는데 떠나게 돼”

임혜영 2025. 8. 13. 0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김재우가 이사를 간다.

김재우는 지난 12일 개인 채널에 "오늘은 오랜 세월 함께 했던 소중한 집을 떠나는 날입니다. 짐을 나르고 텅 빈 집을 바라보니 지난 추억들이 떠올랐어요. 힘든 날도 있었지만 대부분 우리에겐 행복한 추억들뿐이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사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재우는 이사 준비를 마친 텅 빈 집에서 아내와 마지막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이사를 간다.

김재우는 지난 12일 개인 채널에 “오늘은 오랜 세월 함께 했던 소중한 집을 떠나는 날입니다. 짐을 나르고 텅 빈 집을 바라보니 지난 추억들이 떠올랐어요. 힘든 날도 있었지만 대부분 우리에겐 행복한 추억들뿐이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사 소식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잘 지켜줘서 고맙다고 집에게 인사하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아내와 함께 펑펑 울었어요. 잘 보듬어준 덕에 그 안에서 열심히 일하고 신나게 싸우고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정이 많이 든 고마운 집을 떠나는 심정을 드러냈다.

김재우는 “이제 현관문을 닫으면 정말 마지막이겠지만 우리 부부는 평생 기억될 소중한 추억들을 가지고 떠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재우는 이사 준비를 마친 텅 빈 집에서 아내와 마지막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다. 기쁨과 섭섭함이 공존하는 두 사람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다.

/hylim@osen.co.kr

[사진] 김재우 개인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