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음바페가 돌아왔다!" 中 축구 대환호...유럽서 실패한 '05년생 아프리카계 초신성' 부활 신호탄

김아인 기자 2025. 8. 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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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초대형 유망주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소후 닷컴'은 11일(한국시간) "지난 9일 열린 중국 갑급 리그(2부 리그) 경기에서 20세 혼혈 유망주 쑤위량이 화려한 복귀전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지난 2021년 만 16세 10개월 23일의 나이로 중국 슈퍼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지난 6월 선전 주니오르가 그를 품으면서 중국 2부 리그에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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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후닷컴

[포포투=김아인]


중국에 초대형 유망주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소후 닷컴'은 11일(한국시간) “지난 9일 열린 중국 갑급 리그(2부 리그) 경기에서 20세 혼혈 유망주 쑤위량이 화려한 복귀전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쑤위량은 2005년생의 어린 유망주다. 중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아프리카계 중국인이다. 지금은 해체했지만 광저우 시티 유스팀에서 성장했고, 많은 잠재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지난 2021년 만 16세 10개월 23일의 나이로 중국 슈퍼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활약하며 일찍부터 '중국의 음바페'라는 별명을 얻었다. 빠른 스피드, 날카로운 돌파 능력을 장착한 그는 이국적인 외모뿐 아니라 폭발적인 속도로 단번에 수비 라인을 허물어버리는 재능까지 갖췄다. 이를 두고 중국 언론에서는 프랑스 스타 킬리안 음바페와 비교하며 많은 기대를 보냈다.


어린 나이에 유럽 진출까지 성공했다. 그라피차르 베오그라드로 이적한 그는 유스팀에서 뛰면서 세르비아 2부 무대에서 도약을 다짐했다. 하지만 많은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면서 결국 중국 무대로 돌아오게 됐다. 지난 6월 선전 주니오르가 그를 품으면서 중국 2부 리그에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지난 9일 랴오닝 톄런과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동점골의 주역이 됐다. '소후 닷컴'은 “벤치에서 출발한 그는 후반 교체 투입 5분 만에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 5명을 연달아 제친 뒤 선전의 동점골을 만들었다. 해외 무대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낸 그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하늘을 향해 포효했다”고 전달했다.


계속해서 매체는 “빠른 속도와 세밀한 기술을 완벽하게 겸비했다. 촘촘한 수비진 사이에서 여유로운 플레이를 보여줬고, 윙어로서 순간 스피드, 좁은 공간에서의 연속적인 방향 전환, 그리고 어려운 각도에서 침착하고 정확한 마무리 능력을 보여줬다. 즉흥적인 창의성은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불과 출전 4경기, 160분 만에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동연령대 선수 중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득점 효율을 보여줬다”고 극찬을 보냈다.


사진=소후닷컴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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