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에 더위 돌아온다

김은정 기자 2025. 8. 1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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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뒤 맑은 날씨 전망
당분간 낮 최고 33℃ 이상

이번 광복절 연휴는 바로 전날까지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과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13일 울산에는 가끔 약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14일 역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이른 연휴를 즐기는 시민들은 우산을 꼭 지참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4℃, 낮 최고기온은 33℃로 무덥겠다.

광복절 당일인 15일은 구름 한점 없이 맑은 하늘이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 낮 최고기온은 33℃로 전망된다. 비교적 무더운 날씨가 예상돼 야외활동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또 광복절 전후로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 오르는 날이 많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광복절 연휴 동안 울산은 비와 무더위가 번갈아 찾아올 전망이다"며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무더위와 열대야에도 대비해 건강 관리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