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지선 체제 가동 속도…강원 지역위원장 6곳 공모

이정호 2025. 8. 1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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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대표의 사면이 확정되자마자 조국혁신당이 강원지역 6곳을 포함한 전국 지역위원장 공모에 들어간다.

조국혁신당은 오는 20일까지 전국 114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를 모집한다.

강원 공모 지역은 △춘천·철원·화천·양구 △강릉 △속초·고성·양양·인제 △태백·영월·평창·정선 △동해·삼척 △홍천·횡성 등 6곳이다.

한편 지역위원장 신청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 피선거권이 있고, 신청일 현재 당적을 보유한 자에 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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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세력 확산 속 입지 확대 총력

조국 전 대표의 사면이 확정되자마자 조국혁신당이 강원지역 6곳을 포함한 전국 지역위원장 공모에 들어간다. 차기 지방선거 체제를 앞당겨 가동하기 위한 차원이다.

조국혁신당은 오는 20일까지 전국 114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를 모집한다. 강원 공모 지역은 △춘천·철원·화천·양구 △강릉 △속초·고성·양양·인제 △태백·영월·평창·정선 △동해·삼척 △홍천·횡성 등 6곳이다.

혁신당 도당은 조 전 대표의 정치 활동 재개 시점과 방식에 대한 당내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판단 아래, 당분간 대외 행보를 최소화하고 조직 정비와 선거 전략 수립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 확인된 도내 민주진보진영의 세 확산을 바탕으로 차기 지방선거에서 모든 선거에 후보를 배출, 입지 확대에 나선다.

영동권 등 보수 강세 지역은 범민주진보 단일화를, 춘천·원주 등 도심권은 집권여당과의 경쟁을 통해 표심 확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규원 도당위원장 권한대행은 “지역의 역량 있는 인재들이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며 “양당의 인선 기준과는 다른, 우리 당의 가치에 공감하고 그에 걸맞은 경력을 갖춘 분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위원장 신청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 피선거권이 있고, 신청일 현재 당적을 보유한 자에 한한다. 접수는 중앙당 조직강화국 현장 접수와 등기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다. 접수비는 일반 50만원, 현직 국회의원 100만원이며, 여성·청년(만 45세 이하)·장애인(중증)은 25만원이다.

이정호 기자 jeongh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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