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코리아타운 손흥민 벽화 초상권 논란 조성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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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춘천 출신 손흥민의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 이적과 함께 현지에서 환영 벽화 조성이 추진됐으나 법률 위반 논란이 일며 끝내 무산됐다.
앞서 주 회장은 손흥민의 이적을 환영하며 LA 코리아타운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벽화를 그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주 회장은 작업을 중지, 얼굴 없는 벽화 등 여러 대안을 검토한 끝에 손흥민 대신 자신의 얼굴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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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춘천 출신 손흥민의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 이적과 함께 현지에서 환영 벽화 조성이 추진됐으나 법률 위반 논란이 일며 끝내 무산됐다.
주부권 캘리포니아 강원도민회장은 지난 11일(현지 시간) SNS를 통해 “흥민이 대신 부권이를 그렸다. 아주 힘든 사흘을 마무리했다”며 “많이 배운 시간에 그저 감사하다. 아무리 순수한 마음이라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다면 하지 말아야 한다”고 입장을 드러냈다.
앞서 주 회장은 손흥민의 이적을 환영하며 LA 코리아타운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벽화를 그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로 자신이 운영하는 한식당 외벽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배경으로 ‘KOREA’와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의 벽화 작업에 착수했다.
하지만 벽화 작업 소식이 알려지면서 SNS에서 논란이 일었고, 손흥민의 매니지먼트사인 ‘손앤풋볼리미티드’도 초상권과 퍼블리시티권 침해 소지가 있다며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폐기를 요구하며 법적 대응을 경고하고 나섰다.
이에 주 회장은 작업을 중지, 얼굴 없는 벽화 등 여러 대안을 검토한 끝에 손흥민 대신 자신의 얼굴로 완성했다.
손흥민을 상징하는 등번호인 ‘7’도 ‘강원’으로 덧씌워 애향심을 강조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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