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스포츠 일자리 창출 유도 선순환 구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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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와 G1방송이 공동주최한 '2025 강원자치발전 전략 대토론회'의 열한 번째 순서, 평창군 편이 지난 11일 G1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지역소멸 위기 속 평창군의 인구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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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삶의 질 향상 중점 정책 추진
조선왕조실록 의궤 전시 등 실현
올림픽, 스포츠·관광·문화자산 발전

강원도민일보와 G1방송이 공동주최한 ‘2025 강원자치발전 전략 대토론회’의 열한 번째 순서, 평창군 편이 지난 11일 G1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사회 △박진형 아나운서
◇토론 △심재국 평창군수 △김충재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지역소멸 위기 속 평창군의 인구정책은.
△심=“평창군은 인구 4만명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단순한 숫자 유지보다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3만 9000여 명의 군민이 안정적으로 농사짓고 아이를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한 정책과 귀농·귀촌 지원, 농업인과 학생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생활 인구 확대와 함께 자영업자·직장인 등 모든 주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출산아 수당(첫째 100만원~셋째 300만원)과 유아·청소년·대학생 장학·생활비 지원 등 전 생애 교육·복지정책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 국가유산을 활용한 사업은.
△심=“조선왕조실록 의궤 유치로 국립박물관이 들어서며 관광객 유입이 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올림픽 당시 프레스센터 부지에 국가기록문화원 조성을 추진 중이며, 최근 현장 점검과 설명회도 진행됐다. 앞으로 조선왕조실록 의궤 전시와 국가기록원 설립 등이 실현되면 평창은 올림픽 도시를 넘어 문화유산과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진 중인 올림픽 유산 활성화 산업은.
△심=“현재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 회의장으로 사용될 평창올림픽프라자가 10월 정식 개관을 준비중이다. 또, 기존 올림픽 시설을 활용해 국제대회 12개를 유치했으며 동계올림픽 전지훈련센터를 운영해 국내외 선수들의 훈련지로 활용하고 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평창·대화·진부면에 키즈카페를 조성하고, 봉평에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가 설치를 추진 중이다. 장난감도서관, 키즈너리 등 어린이 놀이·학습 공간 확충과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올림픽 유산을 스포츠·관광·지역문화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올림픽유산 활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은.
△김=“평창군은 국제회의 도시 지정과 동계스포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계기로, 단순 시설 운영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 창출 중심의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를 위해 지도자 양성, 전문 인력 교육, 장비·의류·식음료 등 관련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연계한 융복합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마이스(MICE) 산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내외 동계대회를 정기적으로 유치해 수요를 창출해야 산업 성장과 인력 양성이 선순환 구조로 자리잡을 수 있다.” 정리/이정호 기자
#동계스포츠 #일자리 #선순환 #올림픽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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