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청혼 반지가 70억' 통 큰 호날두, 여친 조지나와 결혼 암시 '교제 9년만'... '내 다섯 아이 엄마가 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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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오랜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31)에게 청혼했다.
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간) "호날두와 조지나가 교제 9년 만에 약혼 결실을 맺었다"고 전했다.
BBC에 따르면 호날두가 반지를 건네며 청혼하자 조지나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2016년 마드리드의 구찌 매장을 방문했다가 당시 점원이던 조지나를 처음 만나 반해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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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간) "호날두와 조지나가 교제 9년 만에 약혼 결실을 맺었다"고 전했다.
조지나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손에 낀 다이아몬드 반지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스페인어로 "네, 그럴게요. 이 삶뿐만 아니라 모든 삶에서"라고 적었다.
BBC에 따르면 호날두가 반지를 건네며 청혼하자 조지나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반지의 가격은 무려 500만 달러(약 7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둘은 교제 9년 만에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2016년 마드리드의 구찌 매장을 방문했다가 당시 점원이던 조지나를 처음 만나 반해 교제를 시작했다. 이듬해부터 지금까지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며 깊은 사랑을 하고 있다.

40살 호날두는 축구선수로서 황혼기가 지난 나이지만 사우디에서 여전히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3~2024시즌 사우디리그 역대 최다인 35골(공식전 50골) 넣었고 지난 시즌에도 공식전 34골 4도움으로 2년 연속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더 나아가 프로 통산 938골을 기록 중인 그는 축구 역사 최초로 1000골 돌파를 노린다.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2년 재계약을 맺었다. 원래 지난 6월에 계약 만료였던 호날두는 2027년 6월까지 알 나스르 유니폼을 입게 됐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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