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정청래·박찬대와 만찬…“우리는 언제나 동지, 한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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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을 치렀던 정청래 대표, 박찬대 전 원내대표와 저녁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정 대표와 박 전 원내대표를 관저로 불러 만찬을 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지난 2일 민주당 전당대회 후 이 대통령이 정 대표와 박 전 원내대표를 만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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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을 치렀던 정청래 대표, 박찬대 전 원내대표와 저녁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정 대표와 박 전 원내대표를 관저로 불러 만찬을 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자리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했으며, 만찬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지난 2일 민주당 전당대회 후 이 대통령이 정 대표와 박 전 원내대표를 만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정 대표에게는 축하를, 박 전 원내대표에게는 위로를 전하며 “우리는 언제나 동지이며 한 식구”라고 말했다고 강 대변인은 밝혔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양자 구도로 진행되면서 이후 남아있을 수 있는 앙금을 지우도록 유도하고 당의 단합을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날 만찬은 정 대표 취임 이후 이 대통령과의 첫 만남 자리이기도 했다. 정 대표는 지난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61.7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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