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최시훈과 결혼 전 1년 동거, 안 맞으면 헤어질 생각" ('돌싱포맨')

이우주 2025. 8. 1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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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에일리가 혼전동거를 적극 권장했다.

에일리는 "저희는 결혼식 전에 같이 살았다. 처음에 미국에 있는 가족들한테 결혼 이야기를 하니까 할머니랑 이모가 일단 같이 살아보라 했다. 1년 동안 같이 살아보라 해서 1년 동거를 했는데 너무 잘 맞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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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돌싱포맨' 에일리가 혼전동거를 적극 권장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서는 김장훈, 에일리, 윤정수,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4월 최시훈과 결혼한 새신부 에일리. 에일리는 결혼 후 일상에 대해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에일리는 "저희는 결혼식 전에 같이 살았다. 처음에 미국에 있는 가족들한테 결혼 이야기를 하니까 할머니랑 이모가 일단 같이 살아보라 했다. 1년 동안 같이 살아보라 해서 1년 동거를 했는데 너무 잘 맞았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살아보고 안 맞으면 결혼 전에 헤어질 생각도 했냐"고 물었고 에일리는 "당연히 했다. 같이 살면서 문제 생기거나 안 맞는 부분이 있으면 예식장 예약했던 걸 취소하면 되니까"라고 쿨하게 말했다.

이에 이상민도 윤정수에게 혼전동거를 제안했지만 윤정수는 "여자친구가 자주 놀러 온다"고 밝혔다. 하지만 에일리는 "같이 사는 거랑 노는 거는 다르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윤정수는 "너무 빨리 같이 살지 않아도 믿음만 있으면 알아가면서 싸우더라도 맞춰가는 과정도 괜찮지 않나 싶다. 올해 안에 식을 올릴 거 같은데 만약 동거를 하면 결혼식 끝나고 아무 감흥 없이 살 거 같다"고 말했지만 에일리는 "저도 그럴 거 같았는데 오히려 다르더라. 식을 올리니까 진짜 부부가 된 거 같고 연애에서의 동거와 결혼은 다르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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