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 홈런왕 경쟁 가열...오타니·슈워버 나란히 42홈런 폭발

장성훈 2025. 8. 1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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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홈런왕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12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전 8회초 우중간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오타니는 시즌 42호로 카일 슈워버와 NL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슈워버도 이날 신시내티전에서 8회초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오타니와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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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홈런을 친 오타니 쇼헤이. 사진[Imagan Images=연합뉴스]
NL 홈런왕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12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전 8회초 우중간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오타니는 시즌 42호로 카일 슈워버와 NL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시즌 42호 홈런을 날린 카일 슈워버. 사진[AP=연합뉴스]

슈워버도 이날 신시내티전에서 8회초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오타니와 동률을 이뤘다.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4⅔이닝 6실점으로 부진하며 에인절스에 4-7로 패했다. NL 서부지구 1위를 유지했지만 파드리스에 1게임 차로 추격을 허용했다.

필라델피아는 신시내티를 4-1로 꺾고 NL 동부지구에서 메츠에 6게임 차 선두를 달렸다.

AL에서는 칼 롤리(시애틀)가 45홈런으로 독주하며 에런 저지, 수아레스(이상 37홈런)를 8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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