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띠동갑 여친과 깜짝 결혼 "예비신부가 먼저 얘기 꺼냈다"[돌싱포맨]

김노을 기자 2025. 8. 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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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윤정수가 12세 연하 예비 신부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날 윤정수는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한 것에 대해 "올해 안에 (장가를) 간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지금 결혼식장을 보러 다닌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윤정수는 "맞다. 혼인신고도 올해 안에 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한편 윤정수는 12세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결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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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SBS 방송화면
코미디언 윤정수가 12세 연하 예비 신부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가수 김장훈, 에일리, 코미디언 윤정수, 유튜버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정수는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한 것에 대해 "올해 안에 (장가를) 간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지금 결혼식장을 보러 다닌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윤정수는 "맞다. 혼인신고도 올해 안에 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임원희는 "어떻게 그렇게 갑작스럽게 결정하게 됐냐"고 물었고, 윤정수는 "질문이 잘못됐다. 장가는 원래 갑자기 가는 거다. 좋아하는 사람이 운명처럼 나타난다"고 훈수를 뒀다.

그는 "(여자친구와) 썸이 끝나고 결혼 얘기가 나오면서 '그래 가보자' 싶었다. 결혼 얘기는 여자친구가 먼저 꺼냈다"고 털어놨다.

이에 탁재훈이 "웬만하면 안 그럴 텐데"라고 놀리자 윤정수는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정수는 12세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결혼 예정이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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