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준, 전현무 無수면설 제기… "바쁠 텐데 웬만한 곳 다 가" ('이유 있는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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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준이 전현무를 향해 무(無)수면설을 제기했다.
조진세는 "여기가 2023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서울특별시 건축상 우수상을 받은 곳"이라며 "원래 건물 짓기 전 이곳이 절벽이라 이어 있는 길이 없었는데 (건물을 지으며) 길을 만들었다. 사유지를 통한 공공을 실현한 사례로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해방촌의 핫플레이스 중 한 곳인 신흥시장이 소개되자 모니터를 가르키며 "저기서 술 먹었지 않느냐"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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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유현준이 전현무를 향해 무(無)수면설을 제기했다.
12일 밤 MBC '이유 있는 건축 - 공간 여행자'(이하 '이유 있는 건축')에서는 '숏박스' 조진세, 엄지윤이 해방촌을 찾아 이색 건축물들을 탐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해방촌의 어마무시한 언덕과 계단에 당황했다. 해방촌은 용산동2가와 후암동 일대의 고지대 동네를 이른다. 엄지윤이 "이렇게 올라가다 남산타워 나올 것 같다"고 투덜거리자, 조진세는 "약간 귀가 먹먹하긴 한데 이게 해방촌 감성"이라며 두둔했다. 이에 엄지윤도 "그래도 감성이 있다"며 조진세 의견에 동의했다.
드디어 첫 번째 목적지에 도착한 엄지윤은 "대박이다. 서울이 한 눈에 다 보인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건축가 유현준은 "이 정도 뷰는 타워팰리스 펜트하우스에서나 나오는 것"이라며 뷰 맛집임을 인정했다.
뷰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외관도 눈길을 끌었다. 물결 패턴의 거푸집을 활용, 노출 콘크리트에 부드러움 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다. 박선영은 "쉬폰 케이크를 보는 것 같다"며 "예쁘다"를 연발했다.


조진세는 "여기가 2023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서울특별시 건축상 우수상을 받은 곳"이라며 "원래 건물 짓기 전 이곳이 절벽이라 이어 있는 길이 없었는데 (건물을 지으며) 길을 만들었다. 사유지를 통한 공공을 실현한 사례로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 건축가는 비슷한 건물로 르 코르뷔지에가 설계한 미국 하버드 대학교 캠퍼스의 카펜터 센터를 언급했다. 그는 "두 개 길 사이에 램프를 만들어서 길이 건물을 관통하도록 만들었다"며 "저런 길을 연결하면 건물의 가치가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김시덕 도시 문헌학자는 "(예전엔) 옥탑방 올라가는 거 말고는 (서울 시내) 뷰를 넓게 볼 수 있는 곳이 없었다. 이제 조금씩 생기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곳"이라고 평가했다.
전현무는 해방촌의 핫플레이스 중 한 곳인 신흥시장이 소개되자 모니터를 가르키며 "저기서 술 먹었지 않느냐"고 회상했다. 그러자 유현준은 "바쁜 사람이 안 가본 곳이 없다"며 "잠을 안 자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 있는 건축'은 건축을 통해 역사, 문화, 예술 등 장르를 뛰어넘는 건축 토크쇼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MBC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C '이유 있는 건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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