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서 숨 참고 110m 걸어 세계신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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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의 한 남성이 '무호흡 잠수 걷기' 세계신기록 수립에 성공했다.
6일(현지 시간)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폴란드 출신 프리다이빙 선수 스타니스와프 오드비에잘레크는 노르웨이 콩스베르그의 한 수영장에서 '무호흡 잠수 걷기' 세계신기록에 도전했다.
'무호흡 잠수 걷기' 여성 부문 세계 기록은 호주 출신 엠버 허크가 달성한 370피트(112.8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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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의 한 남성이 ‘무호흡 잠수 걷기’ 세계신기록 수립에 성공했다.
6일(현지 시간)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폴란드 출신 프리다이빙 선수 스타니스와프 오드비에잘레크는 노르웨이 콩스베르그의 한 수영장에서 ‘무호흡 잠수 걷기’ 세계신기록에 도전했다.
당시 그는 수영장에 입수한 뒤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손을 모으고 상체를 숙인 자세로 수영장 바닥을 걸었다.
그는 363피트(110.7m)까지 걸었을 때 수면 위로 올라와 손동작을 해 보였고, 기록을 달성했다.
그의 이번 기록은 2022년 기록된 남성 부문 세계기록인 크로아티아 비토미르 마리치치의 351피트(106.9m)를 넘어서는 것이다.
그는 “세계 기록을 넘어섰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10월부터 세계 기록 도전을 준비했으나, 올해 2월 얼음에 구멍을 뚫다가 왼쪽 엄지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결국 왼쪽 엄지 절단 수술을 받은 뒤 올해 5월부터 훈련을 재개했다고 한다.
‘무호흡 잠수 걷기’ 여성 부문 세계 기록은 호주 출신 엠버 허크가 달성한 370피트(112.8m)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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