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폭격기’ 하크, 진주 국제대회서 41점…체코전 역전승 견인
최대영 2025. 8. 1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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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세계 정상급 아포짓 스파이커 이사벨 하크(27·스웨덴)가 진주에서 열린 국제대회 첫 경기부터 위력을 뽐냈다.
하크는 12일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41점을 몰아치며 팀의 3-2(19-25 22-25 25-19 25-22 15-11)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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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세계 정상급 아포짓 스파이커 이사벨 하크(27·스웨덴)가 진주에서 열린 국제대회 첫 경기부터 위력을 뽐냈다.
하크는 12일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41점을 몰아치며 팀의 3-2(19-25 22-25 25-19 25-22 15-11) 역전승을 이끌었다.
세계랭킹 26위 스웨덴은 오는 22일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랭킹 13위 체코를 상대로 0-2 세트 열세를 뒤집는 드라마를 써냈다.
특히 하크는 승부의 분수령이 된 3세트에서만 15점을 기록했고, 마지막 5세트에서도 5점을 추가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탈리아의 파올라 에고누와 함께 현역 최고의 아포짓으로 평가받는 하크는 키 196㎝의 장신이면서도 빠른 스텝과 강력한 스윙을 갖춰 블로킹을 뚫는 고타점 공격이 주특기다.
이날 그는 스파이크 64회 시도 중 37개를 성공해 57.8%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서브 에이스 3개와 블로킹 1개를 더했고,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리시브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스웨덴은 13일 세계랭킹 17위 아르헨티나와 맞붙으며, 한국 대표팀(39위)은 15일 스웨덴과 3차전에서 대결한다.
사진 = 대한배구협회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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