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드론 공습으로 러시아 헬륨공장 타격"
원종진 기자 2025. 8. 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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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전 휴전 협상을 위한 미국·러시아의 정상회담이 다가오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의 군수 시설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포스트와 인테르팍스 우크라이나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은 지난 11일 전선에서 1천200㎞ 떨어진 러시아 오렌부르크시의 헬륨 공장을 드론으로 공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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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군 드론
우크라이나전 휴전 협상을 위한 미국·러시아의 정상회담이 다가오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의 군수 시설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포스트와 인테르팍스 우크라이나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은 지난 11일 전선에서 1천200㎞ 떨어진 러시아 오렌부르크시의 헬륨 공장을 드론으로 공습했습니다.
이 공장은 미사일·로켓 제조와 위성 프로그램, 우주·항공 산업에 필수적인 헬륨을 생산하는 러시아 유일의 공장입니다.
키이우 포스트는 전날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400㎞ 떨어진 도시인 니즈니 노브고로드의 미사일 부품 공장에 정밀 드론 공격을 가했다고도 보도했습니다.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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