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작가조합 제명' 박찬욱 "규정 위반 사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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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미국작가조합(WGA)으로부터 '파업 규정 위반'을 이유로 제명된 것과 관련 "규정 위반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작가조합은 지난 9일 성명을 내고 박 감독과 HBO 시리즈 '동조자'의 각본을 쓴 돈 맥켈러가 2023년 파업 규정을 위반했다며 회원 명단에서 제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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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박찬욱 감독이 미국작가조합(WGA)으로부터 '파업 규정 위반'을 이유로 제명된 것과 관련 "규정 위반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박 감독의 영화 제작사 모호필름은 12일 언론에 "'동조자' 쇼러너(총괄 책임자)로서 후반 작업 도중 HBO 측의 요청으로 설정 변경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했으나, 각본을 변경하는 작업은 하지 않았다"면서 이렇게 전했다.
박 감독은 각본 작업을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했다. 미국작가조합 측에도 해당 내용을 이미 충분히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항소 절차를 밟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신작 영화 '어쩔 수가 없다' 후반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작가조합은 지난 9일 성명을 내고 박 감독과 HBO 시리즈 '동조자'의 각본을 쓴 돈 맥켈러가 2023년 파업 규정을 위반했다며 회원 명단에서 제명했다고 발표했다.
해당조합은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 확대에 따른 처우 개선 요구, 인공지능 대본의 등장에 대한 항의 등을 이유로 소속 작가의 상업적 집필을 전면 금지하는 파업을 진행했다. 이곳엔 미국 영화, TV 등의 산업에서 활동하는 시나리오 작가 1만1000여 명이 속해 있다.
한편 박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는 내달 개봉한다. '제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등에 초청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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